방문객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 진행

이월드 캐릭터 비비와 포포. (이월드 제공)
이월드 캐릭터 비비와 포포. (이월드 제공)

[블로그뉴스=정수영 기자] 이월드가 오는 5월 31일까지 ‘E-world in Wonderland’ 시즌을 선보인다.

현실과 상상이 뒤섞인 원더랜드 세계관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캐릭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봄의 설렘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해 방문객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파크 곳곳은 원더랜드의 장면들을 구현한 공간으로 꾸며져,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마주하는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비비의 이상한 초대장’은 원더랜드의 세계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다.

모자장수 비비와 앨리스 포포가 등장해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네고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제공되는 초대장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원더랜드 세계에 초대된 주인공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초대장에는 원더랜드를 재밌게 즐기는 꿀팁들과 각종 컨텐츠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펼쳐지는 퍼레이드 ‘Welcome to Wonderland’는 이번 시즌의 하이라이트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원더랜드 캐릭터들은 거리 곳곳을 누비며 방문객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춤추고 호흡하는 참여형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낮에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저녁에는 한층 더 환상적인 무드로 연출되어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매직월드와 어드벤처월드에서는 캐릭터 인터랙션 프로그램 ‘Meet the Wonderland’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캐릭터를 단순히 바라보는 것이 아닌, 가까이에서 함께 게임을 즐기고 사진을 남기며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봄 소풍을 콘셉트로 한 공연 ‘Alice Blossom Picnic’은 원더랜드 친구들이 함께 떠나는 따뜻한 봄날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경쾌한 음악과 생동감 있는 안무, 유쾌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밝고 에너지 넘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고객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퍼레이드 고객참여 이벤트’는 사연 응모를 통해 매주 월 40명을 선발, 여자 어린이는 앨리스로, 남자 어린이는 모자장수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퍼레이드 ‘Welcome to Wonderland’에 직접 참여해 원더랜드의 한 장면을 완성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수집의 재미를 더한 ‘2026 원더랜드 뱃지 콜렉션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블라썸 피크닉 시즌에는 시계토끼 라라, 카드병정 틱톡, 체셔캣 부, 킹 비비, 퀸 포포 등 원더랜드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총 5종의 뱃지가 선보인다.

해당 뱃지는 공연 참여, 포토타임, 상품 구매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매주 주말 선착순 100개 한정으로 증정되어,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러운 참여와 재방문 동기를 제공한다.

특히 뱃지를 3개 이상 모은 고객에게는 시즌 종료일인 5월 31일까지 자유이용권, 머리띠 상품, 카페 비비, 아이스링크 등 주요 시설과 상품에 대해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수집을 넘어 실질적인 혜택까지 연결되는 체험형 이벤트로 완성도를 높였다.

이월드는 이번 시즌을 통해 방문객들이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캐릭터 콘텐츠를 즐기며, 일상 속에서 벗어나 동화 같은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월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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