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뉴스=이정련 기자] 의성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과일, 채소, 흰우유, 신선 알류, 육류, 잡곡, 두부, 임산물 등 다양한 국산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내년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식생활 부담을 덜고, 보다 촘촘한 식생활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 가구는 농식품바우처를 통해 지역 내 지정 가맹점에서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군민의 건강한 식생활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특히 청년 가구까지 대상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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