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여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chatGPT로 생성한 이미지
경북 상주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50대 여성이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chatGPT로 생성한 이미지

[블로그뉴스=이정련 기자] 경북 상주에서 패러글라이딩 사고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40분께 상주시 중동면 회상리의 한 활공장에 패러글라이딩 비행 중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자는 비행 중 돌풍에 휘말리며 활공장 중턱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인력 11명과 차량 4대를 투입해 오후 5시 34분 구조를 완료하고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자는 양측 하지 개방성 골절과 허리 통증 등 중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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