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뉴스=홍미진 기자] 경북도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2019년 경상북도 야간관광상품’ 12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야간관광상품은 경주 신라달빛기행, 김천 직지 나이트투어, 안동 달빛투어 “달그락(樂)”, 영주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영주 야간여행, 영천 별빛나이트투어, 상주 백귀야행(百鬼夜行), 문경 달빛사랑여행, 청도 청도에서 일어나는 ‘그날 밤’, 고령 대가야 달빛기행 등이다.경북도는 각 시·군 신청을 받아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을 검토해 충실도, 발전 가능성, 지역 기여도, 관광객 만족도 등을
B.라이프
홍미진 기자
2019.01.28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