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우측)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병원장(좌측)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우측)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병원장(좌측)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제공)

[블로그뉴스=최예원 기자] 도미노피자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환아들을 위해 기부한 금액이 총액 36억 5천만 원을 넘어섰다.

도미노피자는 연말을 맞아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도미노피자가 2010년부터 올해까지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0억,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 금액은 총 11억 5천만 원에 달하며, 해당 기부금은 총 247명의 환아 치료비를 후원하는 데 쓰였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5월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1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의 기부는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15억에 달한다. 서울대어린이병원 기부금은 저소득층 환아 276명과 통합케어센터 이용 환자 168명의 치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19년간 환아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미노피자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따뜻한 기업으로 다양한 방식의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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