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끼를 펼쳐봐"…서울문화재단, 위댄스캠프·위무브 참가자 공모
"네 끼를 펼쳐봐"…서울문화재단, 위댄스캠프·위무브 참가자 공모
  • 최예원 기자
  • 승인 2020.05.31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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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의 ‘위댄스 캠프’ 중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문화재단의 ‘위댄스 캠프’ 중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제공)

[블로그뉴스=최예원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춤 동호회의 다양한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춤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하기 위해 '위댄스캠프'와 '위무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월에 열릴 생활예술 춤 축제 '위댄스 페스티벌'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위댄스캠프'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춤 동호회라면 연령과 장르의 구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류와 영상 심사를 통해 최대 50팀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춤 동호회는 6월 19일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팀은 7월부터 10월까지 △쇼케이스(동호회 합동공연) △마스터클래스 △위댄스 페스티벌 기획·출연 등에 함께 참여하며 원하는 무대를 직접 기획할 수 있다.

'위무브'는 동호회 활동을 하지 않는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댄스 프로젝트다. 춤에 대한 경험과 역량에 상관없이 춤을 추거나 배우고 싶은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6월 29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통해 기수별 최대 70명씩 1~2기를 모집한다. 선발된 시민은 △커뮤니티 댄스 워크숍(총 5회) △커뮤니티 댄스 공연 △위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일상의 모든 움직임을 활용하여 나만의 춤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위댄스캠프와 위무브는 춤 활동 지원을 통해 일상 속에서 춤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이 춤과 예술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춤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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