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진] 소통을 담은 시집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
[톡진] 소통을 담은 시집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
  • 이세아 기자
  • 승인 2019.04.15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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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 좋은땅출판사 제공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 좋은땅출판사 제공

[블로그뉴스=이세아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을 출간했다.

이 책은 고독하고 쓸쓸한 외침이 아닌 다양한 빛깔과 소통을 담고 있는 시집이다.

‘시’라는 것은 일방적이며 쓸쓸한 독백처럼 느껴질지 모른다. 외침에 대한 답변이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집은 꾸준히 말을 걸어온다. 한지우 저자의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이 그러하다.

저자는 한때 보석을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 다양한 색에 다양한 모양을 가진 보석을 보며 그 보석들이 가진 고유한 가치처럼 인성과 교양을 쌓고 싶었다.

하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었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찾은 방법은 바로 책이었다. 책을 읽고 글을 조금씩 쓰며 본인의 가치와 교양을 반짝일 수 있게 하는 초석을 만들었다.

‘밤하늘을 수놓는 보석의 속삭임’에는 특별함이 하나 숨어 있다. 여러 종류의 보석처럼 시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야기를 전한다는 것.

또한 책의 끝엔 여러 학생이 쓴 시를 담고 있어 독자들이 소통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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