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을 기다리고 있는가 준비하고 있는가 표지. 바른북스 제공
나는 내일을 기다리고 있는가 준비하고 있는가 표지. 바른북스 제공

[블로그뉴스=이세아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나는 내일을 기다리고 있는가 준비하고 있는가’를 출간했다.

이 책은 3D업종의 연속된 일상 속에서 보다 나은 내일을 향해 꿈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막노동, 농사일, 가스배달의 연속이었지만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강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자신이 받은 것에 대한 감사함으로 다양한 분야의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달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현실을 비관하거나 부정적으로 생각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곤 한다. 이에 저자는 인생을 살며 누구나 역경을 만나고 좌절하지만 그때마다 오뚝이처럼 일어서야 함과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내일을 기다리고 있는가 준비하고 있는가’는 어려움과 여건 속에서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블로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