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영남대 교수,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 초대 회장 취임

21일 창립총회 열고 학회 공식 출범…2027년 3월까지 1년 임기 청년 피아니스트 단체 ‘앙상블 딥스’ 예술감독 등 문화 저변 확대 위해 다방면 활동

2026-04-01     최예원 기자
영남대 음악학부 이미연 교수. (영남대 제공)

[블로그뉴스=최예원 기자] 영남대학교 음악학부 이미연 교수가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Korea Piano Pedagogy Association·KPPA) 초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3월 21일부터 2027년 3월 20일까지 1년간이다.

이미연 교수는 영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 전공 교수로서, 2018년부터 ‘피아노위크’ 예술감독을 맡아왔으며, 현재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년 피아니스트 단체인 ‘앙상블 딥스’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한국피아노지도자학회는 지난 21일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피아노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에 반영하고, 지도자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올바른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됐다.

향후 정기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도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