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교육…정책 역량 강화

2026-03-26     이정련 기자
영주시 제공

[블로그뉴스=이정련 기자] 영주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5년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안사업 교육 및 타지자체 선진시책 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해 정책 기획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을 방문해 지역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했다. 이어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 핵심 산업 현장을 찾아 지역 경제의 중심축을 직접 확인했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로 이동해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둘러본다. 직원들은 선진 관광 콘텐츠 산업 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