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1] 안동시,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1인당 최대 30만 원
2026-02-24 이정련 기자
[블로그뉴스=이정련 기자] 안동시가 대기질 개선과 교통난 해소,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예산은 총 2000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66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동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19세 이상 시민이며, 전기자전거 구입 시 1인당 구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기종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페달보조방식(PAS) 제품으로 한정한다.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작동해야 하며 시속 25km 이상에서 전동기가 멈추고 전체 중량이 30kg 미만이어야 한다. 스로틀 방식이나 파스·스로틀 겸용 방식은 법률상 ‘개인형 이동장치’에 해당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며, 반드시 안동시 관내 자전거 판매업체에서 구입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며 안동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도시디자인과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인 66명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1차 대상자를 선정하고 요건 검증을 거쳐 4월 초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