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내년 시행 청소년 바우처 참여점 모집

2025-12-17     이정련 기자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 봉화군 제공

[블로그뉴스=이정련 기자] 봉화군이 ‘청소년 바우처’ 가맹점을 모집한다.

‘봉화군 청소년 바우처’는 지역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에게 연 12만~24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를 지급해 예체능, 진로 개발, 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내년 1월 신청을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청소년 복지 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가맹점은 봉화군 내 예체능 학원, 독서실, 문구점, 안경점, 이·미용실, 목욕탕 등 청소년 활동 및 생활 지원과 관련된 업종이 대상이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소년 바우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사업”이라며 “많은 가맹점의 참여로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