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판소리와 소리꾼의 만남 '11월 하우스콘서트' 개최
군산시, 판소리와 소리꾼의 만남 '11월 하우스콘서트' 개최
  • 최예원 기자
  • 승인 2020.11.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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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서의철&아더첼로콰르텟'
'소리꾼 서의철&아더첼로콰르텟' 포스터. (군산시 제공)

[블로그뉴스=최예원 기자]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국악과 클래식의 콜라보 하우스 콘서트 '소리꾼 서의철&아더첼로콰르텟'가 25일 오후 7시 30분 무대에 오른다.

하우스 콘서트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연주 중심으로 관객들은 무대 가까운 객석에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형식으로 다양한 장르를 공연자와 관객이 경계가 없는 무대 위 공간에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는 특수성 때문에 마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대는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의철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아더첼로콰르텟의 신선한 조합으로 4대의 첼로와 판소리가 조화롭게 장르의 장벽을 부수며 소통함으로써 음악을 통해 뭉클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하우스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한다.

전석 무료로 운영되나 비대면 티켓 운영을 위해 티켓링크에서 사전예약 가능하며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공연장 방역 및 관객 마스크 착용을 필수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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