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사랑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 최예원 기자
  • 승인 2020.10.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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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 출간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 표지. (좋은땅출판사 제공)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 표지. (좋은땅출판사 제공)

[블로그뉴스=최예원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를 펴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럴 수도 있지’, ‘이해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서로에게 소홀해지거나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다. 특히 ‘우린 하나’라고 다짐했던 연인의 사랑에서 더욱 꼬임이 많아지기도 한다. 사랑은 시작할 때에는 두 사람이 한마음으로 시작하지만, 자기 욕구와 소망이 상대에게 너무 집중되고 집착이 시작되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결국 끝이 안 좋은 이별을 맞거나 심각한 애증의 관계를 반복하기도 한다.

이렇게 아픈 사랑이 아닌 건강한 사랑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갈등 속에 있는 진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 진심은 무엇이고, 상대의 진심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것이 곧 사랑이라고 한다.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에서는 연인과 부부의 갈등의 사례가 소개되면서 그러한 갈등의 원인은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나갔는지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갈등 속에 담긴 자신과 상대방의 진심을 잘 알아차리고 소통할 때 행복하고 건강한 사랑으로 익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커플과 부부 상담을 오랫동안 해온 저자는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사랑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쨌든 사랑하기로 했다/권희경 지음/260쪽/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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