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봉화은어축제' 310만명 봤다
온라인 '봉화은어축제' 310만명 봤다
  • 정수영 기자
  • 승인 2020.08.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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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등 유명셰프와 인플루언서 쏘영이 함께한 ‘은어를 부탁해’에서 이색적인 은어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봉화군 제공)
최현석 등 유명셰프와 인플루언서 쏘영이 함께한 ‘은어를 부탁해’에서 이색적인 은어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봉화군 제공)

[블로그뉴스=정수영 기자]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 제22회 온라인 봉화은어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축제는 ▲공식 홈페이지 75만9612명 ▲‘봉화 은어TV’ 유튜브 채널 및 섭외 유튜브 채널 172만2170명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커뮤니티, 틱톡) 61만8218명 등 총 310여만 명이 접속했다.

봉화 은어축제는 버거형, 빠니보틀, 곽튜브 등의 유명 유튜버들과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팔로우미 봉화ON’ 생방송을 통해 지역의 명소를 전세계에 알렸다.

최현석 등 유명셰프와 인플루언서 쏘영이 함께한 ‘은어를 부탁해’는 이색적인 은어요리를 선보였고 ‘봉화 Tok Talk’은 노라조(조빈, 원흠)와 ‘태권트롯’ 나태주가 출연해 토크, 노래, 경품이벤트 등으로 온라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트바로티’ 김호중 등의 미스터트롯 출연진의 공연 ‘온라인 랜선 힐링콘서트’는 50명의 무관중 온라인 응원 관객으로 진행, 봉화 은어TV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면서 1만2244명이 시청할 만큼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또 반두잡이 등 은어축제의 대표적인 체험 행사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된 은어 드라이브스루 판매는 축제 기간 중 총 3200kg를 판매했다. 군은 오는 16일까지 연장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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