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전 차종과 전 컬러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제네시스 수지’ 외부 전경. (사진작가 최경모 제공)
‘제네시스 수지’ 외부 전경. (사진작가 최경모 제공)

[블로그뉴스=최재혁 기자] 제네시스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문을 연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30일 제네시스 전 차종의 다양한 모델을 직접 보고 시승할 수 있는 ‘제네시스 수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소재)’를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제네시스 수지’는 2018년 개관한 ‘제네시스 강남(서울시 강남구 소재)’에 이은 제네시스의 두 번째 독립형 전용 전시관으로, 지상 4층 연면적 4,991m2(약 1,510평) 공간에 총 40대의 전시차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제네시스 차량 전시 거점이다.

‘제네시스 수지’에는 제네시스 전 차종 총 40대가 전시된다.

‘제네시스 수지’ 실내 1층 전경.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수지’ 실내 1층 전경. (제네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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