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뉴스=정수영 기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이전 신청 시한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8일 경북도내 유림 단체 대표들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촉구 호소문’을 펴보이고 있다. 이 호소문은 경북 유림 1119명이 연명, 길이만 무려 80m에 이른다. 호소문은 이날 오후 김영만 군위군수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북유림단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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