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전 군민에 코로나19 피해지원금 10만원 지급
군위군, 전 군민에 코로나19 피해지원금 10만원 지급
  • 최예원 기자
  • 승인 2020.06.30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위군청 전경. (군위군 제공)
군위군청 전경. (군위군 제공)

[블로그뉴스=최예원 기자] 경북 군위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전 군민에게 1인 10만원씩 피해수습지원금을 지급한다.

30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피해수습지원금으로 23억55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군민 1인당 1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5월 24일까지 군위군에 주소를 둔 전 군민으로 1차 접수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다. 

신청은 거주하는 읍면 주민센터에서 세대주, 배우자 또는 만 19세이상 세대원이 신청서 제출 및 신원 확인으로 접수와 동시에 군위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만19세 미만일 경우 법정대리인 등이 신청하면 된다.
  
1차 접수 시기에 신청하지 못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또는 장애인 등은 13일부터 17일까지 2차 접수 및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방문 접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급된 상품권은 조기에 사용해 위축된 상권을 살리고 지역의 경제를 다시 회복하는데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