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 예비 창업자들의 희소식 계명문화대 공유주방
요식업 예비 창업자들의 희소식 계명문화대 공유주방
  • 최재혁 기자
  • 승인 2020.06.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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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가 요리실습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계명문화대 식품영양조리학부 교수가 요리실습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블로그뉴스=최재혁 기자] 계명문화대가 운영하는 ‘공유주방 활용 배달전문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이하 공유주방)이 요식업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공유주방’은 하나의 주방을 둘 이상의 영업자가 함께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 나온 사업모델로 식음료(F&B) 사업자들의 투자비용을 낮춰주는 공유경제형 비즈니스이며, 최근 국내에서도 모바일 기반 배달 전문업체가 크게 늘면서 주목받고 있다.

공유주방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초기 창업 비용, 식자재 공동구매 등을 통한 비용 절감, 사업지원 서비스 등을 입점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요식업 스타트업, 신메뉴 개발 등을 고려하고 있는 창업자들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창업할 수 있다.

달서구가 주관하고 계명문화대가 운영하는 ‘공유주방 지원사업’은 공유주방의 개념, 상권분석, 마케팅 등의 이론수업과 한식·중식·양식·분식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메뉴개발 및 실습수업으로 이뤄지며 하반기에는 성공외식업체탐방도 계획하고 있다.

또 지원사업을 통해 최종 우수 레시피로 선정되면 ‘KMCU키움식당’ 입점 시 활용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공유주방 활용 배달전문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6월 말까지 교육생(50세 이하)을 모집해 7월 초부터 교육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유주방을 활용해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계명문화대 산학협력단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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