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수도권 흐리고 약한 비…일요일 30도 육박 초여름
주말 수도권 흐리고 약한 비…일요일 30도 육박 초여름
  • 황덕현 기자
  • 승인 2020.05.23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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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후 강원 춘천시 일원 상공에 무지개가 떠 있다. (독자 제공) 2020.5.12/뉴스1 © News1 김경석 기자

토요일인 23일 새벽 한때 수도권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올 전망이다. 일요일인 24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기압배치 때문에 22일 밤부터 내리는 비는 23일 새벽까지 서울, 경기, 강원 영서에 이어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강수량은 5~10㎜ 안팎이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충청과 남부 지방, 제주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24일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남부지방에서 25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나타낸다.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올라 각각 12~16도, 19~29도로 예상된다.

다만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에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를 시작으로 아침에 서울·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오전 9시부터는 강원 영서 남부와 그 밖의 충청, 전북에 비가 오다가 오후 6시쯤 대부분 그친다.

중부 서해안과 충청 내륙을 중심으로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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