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김숙, 식목일 맞아 독도 대표 식물 '섬기린초' 알린다
송은이-김숙, 식목일 맞아 독도 대표 식물 '섬기린초' 알린다
  • 정수영 기자
  • 승인 2020.04.05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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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와 방송인 김숙, 송은이가 식목일을 맞아 SNS를 통해 '독도 지식 캠페인-섬기린초편'을 펼친다. 서경덕 교수 연구팀 제공.
성신여대 교양학부 서경덕 교수와 방송인 김숙, 송은이가 식목일을 맞아 SNS를 통해 '독도 지식 캠페인-섬기린초편'을 펼친다. 서경덕 교수 연구팀 제공.

[블로그뉴스=정수영 기자] 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식목일을 맞아 SNS를 통해 '독도 지식 캠페인-섬기린초편'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독도 지식 캠페인'은 독도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을 네티즌들이 좀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SNS상에 널리 전파하는 '대국민 온라인 독도교육 운동'이다.

지금까지 독도의 새 주소, 독도의 날 및 독도 천연기념물 지정, 일본의 '태정관지령' 및 '죽도 도해 금지령' 작성 등을 날짜에 맞춰 SNS를 통해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매년 식목일에 맞춰 각 분야별 셀럽들과 함께 서울 명동거리에서 섬기린초 화분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해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지식나눔으로 대체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오늘 식목일을 맞아 독도의 대표 식물인 '섬기린초'를 네티즌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독도의 '생물주권'을 지켜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섬기린초는 세계적으로 울릉도와 독도에서만 자생하는 한국의 고유식물이다. 울릉도 전 지역 해안가를 따라 고루 분포하며, 독도에서는 동도에서 넓은 자생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송은이와 김숙 콤비가 함께 동참했다. 이 둘의 SNS 팔로워 수를 합치면 약 100만명으로, 많은 네티즌들에게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은이와 김숙은 "독도에 관한 이런 의미있는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게 되어 기쁘며, 지속적인 독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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