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캡처.

[블로그뉴스=이지영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콜라병 명품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5일 비욘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화려한 밀착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당당하고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고혹미 넘치는 자태로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 섹시한 대문자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비욘세는 지난 7월 25일 공식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2일 간의 식단(22 Days Nutriti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당시 비욘세는 영상에서 자신의 몸무게가 175파운드(약 79kg)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한국 여자연예인이 79kg이라고 하면 난리일걸”, “멋지다”, “몸이 중요한 게 아니였다. 누가 중요한 거 같아 슬프다”, “비욘세니깐 당당할 수 있다”, “근데 나랑 왜 다르지? 비율만의 문젠 아닌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비욘세는 지난 7월 개봉된 디즈니 영화 ‘라이온 킹’에서 ‘날라’ 역을 맡아 ‘스피릿(Spirit)’이라는 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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