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집에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airKitchen 요리교실 서비스 오픈
“일본 가정집에서 요리를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airKitchen 요리교실 서비스 오픈
  • 이효영 기자
  • 승인 2019.07.11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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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본인 가정집에서 일본식 도시락인 벤또와 계란말이 등 가정요리를 같이 만드는 임씨 자매. ZAZA Inc 제공.
후쿠오카 일본인 가정집에서 일본식 도시락인 벤또와 계란말이 등 가정요리를 같이 만드는 임씨 자매. ZAZA Inc 제공.

[블로그뉴스=이효영 기자] ZAZA주식회사가 운영하는 airKitchen은 지난달부터 한국인 여행객이 일본에서 여행할 때 현지 가정집 일본요리 교실에 참석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airKitchen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방문자 수는 750만명을 넘었다.

또 일본을 여행할 때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는 바로 일본요리로 최근에는 일본요리를 먹을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여행객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airKitchen는 지난달부터 한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 현지 가정집을 방문해 일본인 호스트와 함께 요리를 만들고 먹을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마음에 드는 가정요리교실 호스트를 찜해놓고 웹으로 간단히 예약과 결제를 할 수 있다. 일본요리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건 물론이며 일본인 호스트와 친해지고 일본의 일상생활에 대해 체험도 할 수 있다.

인기가 많은 요리교실에서는 교자 만들기 체험, 벤또(도시락) 만들기 체험, 스시 만들기 체험 등이 있으며, 식사시간도 포함해 3시간 정도로 구성된다. 체험 참가료는 메뉴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인당 5000엔정도이다.

요리교실은 일본 전국적으로 있으며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는 물론 시골지역에서도 그 지역의 명물 요리를 일본인 호스트와 같이 만들고 체험할 수 있다.

airKitchen 관계자는 “일본의 가정집에서 요리를 만들고 호스트와 친해지며, 보통 여행과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면서 “요리를 좋아하거나 일본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일본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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