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노브라’ 공항패션, 이유 있었다?
화사 ‘노브라’ 공항패션, 이유 있었다?
  • 이지영 기자
  • 승인 2019.07.11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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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블로그뉴스=이지영 기자] 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자유로운 공항패션으로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화사의 ‘노브라’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일 화사는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시 화사는 수수한 민낯에 흰색 티셔츠와 긴 치마 등 편안한 의상을 선택했다.

특히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점이 눈에 띄였다. 이후 화사의 입국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페이스북 등 SNS에 퍼지면서 ‘화사의 노브라 공항패션’은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화사가 티셔츠 안에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점을 두고 “민망하다”, “민폐다”, “노브라 노프라블럼”, “개인자유다” 등의 갑론을박을 벌었다.

이런 가운데 화사의 공항 패션은 ‘세계 노브라의 날’을 고려해 선보인 패션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세계 노브라의 날’은 유방암 인식 제고와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비공식적으로 지정된 날로, 지난 2011년 7월 9일 처음 지정됐다.

이후 많은 여성들이 매년 여성들은 ‘세계 노브라의 날’을 기념해 SNS를 통해 해시태그 #노브라데이(NOBRADAY)를 적거나,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사진을 촬영하는 등 활동을 통해 유방암 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의 권리를 높이고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룹 마마무. 마마무 공식사이트.
그룹 마마무. 마마무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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