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완벽해진 베스트셀러 수능 교재

메가스터디 EBS 분석노트. 메가스터디 제공
메가스터디 EBS 분석노트. 메가스터디 제공

[블로그뉴스=이세아 기자] 메가스터디는 2020학년도 수능을 대비한 ‘EBS 분석노트’를 출시했다. EBS 분석노트는 작년 한 해만 27만부가 팔린 수능학습서로 2013년 출시 후 고등참고서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놓치지 않은 대표적인 수능 교재다.

‘EBS 분석노트 국어’는 심도 있는 분석과 이해하기 쉬운 해설로 고3과 N수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BS 분석노트 국어는 작품마다 기출 이력을 제시해 올바른 학습 방향을 잡아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수능특강과 연계성이 높은 작가의 다른 작품, 출제 비중이 높은 동일 갈래의 작품들을 수록해 수능 비연계 작품에도 충실히 대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EBS 분석노트 영어’는 해석이 까다롭고 설명이 어려운 부분까지 빠짐없이 분석해 고3 수험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0 EBS 분석노트 영어는 기존과 다르게 ‘직독직해’ 파트가 추가된 것이 특징으로 학습자가 직접 해석하며 공부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EBS 분석노트 영어’와 세트로 구성된 ‘EBS 분석노트 수능특강 유사·변형 N제’는 영어 140제가 출간돼 현재 온·오프라인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당 교재는 영어 140제 이외에도 문학, 비문학, 영어독해연습, 수학 가형, 수학 나형 출시를 앞두고 있다.

메가스터디 교재개발본부 이달현 본부장은 “늘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에게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수험서를 만들고 싶었다”며 “메가스터디 집필진이 오랜 시간 연구해 준비한 수능 분석서인만큼 시중의 어떤 분석서보다 질적인 면에서 자신이 있다”며 출간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블로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