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을 경영에 융합해 브레인비즈니스모델을 제시한 대한민국 최초의 '뇌 경영 지참서'

렛츠북이 출간한 브레인경영 비즈니스모델 표지. 출처=렛츠북 제공.
렛츠북이 출간한 브레인경영 비즈니스모델 표지. 출처=렛츠북 제공.

[블로그뉴스=전나연 기자] 한국브레인학회장 김영기와 연구원 김원일, 권영우, 문인찬, 육헌영, 조재익, 김경태가 공동 저술한 '브레인경영 비즈니스모델'을 15일 출간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인간의 자연지능(NI)인 '인간지능(HI)'과 '인공지능(AI)' 간의 교감으로 창조적 지능인 '뇌의 가소성'을 극대화하고 뇌과학과 경영 분야를 융합해 학문적·산업적 발전을 이뤄냄으로써 대한민국이 브레인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한국브레인학회'의 '브레인경영' 바이블이다.

책에서는 "기존의 프레임을 벗어나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열정적으로 꿈을 좇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만의 창조성을 발휘하여 경쟁력을 갖추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 '브레인경영' 분야의 학문적 뒷받침과 산업적인 개척을 추구하는 '한국브레인학회'의 열정을 만나볼 수 있다.

렛츠북은 "'브레인경영 비즈니스모델'을 통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해 미래사회를 대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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