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가 '내셔널 래시 데이'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처=베네피트코스메틱코리아 제공.
베네피트가 '내셔널 래시 데이'를 전 세계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출처=베네피트코스메틱코리아 제공.

[블로그뉴스=전나연 기자]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오는 19일까지 ‘내셔널 래시 데이’를 진행한다.

베네피트의 ‘내셔널 래시 데이’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래시 위크 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분 완성 아이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특별한 기술 없이 쉽고 깔끔하게 완벽한 속눈썹을 연출해 본인에게 딱 맞는 아이 메이크업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또한 ‘내셔널 래시 데이’를 기념해 뷰러가 필요 없는 슈퍼 컬링 마스카라 세트 ‘롤러 래시 스태쉬’와 롱래시부터 컬링, 볼륨 기능을 담아 완벽한 속눈썹 컬을 완성해주는 미니 마스카라 트리오 ‘래시 리더스’ 등 신제품 마스카라 키트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내셔널 래시 데이’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눈에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 컨설팅 등 다양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쉽고 완벽한 메이크업 팁을 알려주는 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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