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중등 교원 임용 2차 수업 실연 준비생 필독서

바른북스 출판사가 출간한 수업 실연 만점 Secret 표지. 바른북스 제공.
바른북스 출판사가 출간한 수업 실연 만점 Secret 표지. 바른북스 제공.

[블로그뉴스=옥지원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유·초·중등 교원 임용 2차 수업 실연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수업 실연 만점 Secret’을 출간했다.

저자는 과거 임용고시 최종 탈락 4회 이상을 경험한 수험생들을 만났을 때 잘못된 수업 실연 준비 방법으로 인해 상처와 트라우마를 지니고 있었음을 느꼈다.

그들의 잘못된 인지적 구조를 바로잡고 수업 실연에 대한 관점을 재정립하기 위해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의 형식을 사용해 서술했다. 또한 수업 실연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어떤 부분을 준비하는지 철저히 연구했다.

저자 유빛나는 “이 책이 수험생들에게 소망을 잃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등불이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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