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2019’ 출간
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2019’ 출간
  • 황수진 기자
  • 승인 2018.11.21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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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연구기구 ‘밀레니엄 프로젝트’의 2019 대전망 
세계미래보고서 2019 표지. 비즈니스북스 제공.
세계미래보고서 2019 표지. 비즈니스북스 제공.

[블로그뉴스=황수진 기자] 비즈니스북스는 2008년부터 10년 넘게 매년 출간되었던 독보적 미래 예측서 세계미래보고서 시리즈의 최신판 ‘세계미래보고서 2019’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부상하는 미래 기술과 그 발전상을 예측한다. 

그러나 단순히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어떤 기업이 무슨 미래 기술에 투자를 하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구글, 아마존, 테슬라, 바이두 같은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세계적 기업들부터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의 현재 움직임 속에서 미래 전략의 단초를 얻을 수 있다. 

제1장에서는 블록체인을 필두로 하여 새롭게 나타난 기술들이 어떻게 산업 현장을 바꾸며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지 살펴본다. 

제2장에서는 새로운 기술의 융합이 전통 산업과 일자리를 어떻게 탈바꿈시키는지 알아본다. 

제3장에서는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 현황을 통해 인공지능이 지배하는 환경 변화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제4장에서는 하이퍼루프부터 로봇 도시까지 주거와 교통 분야에 나타날 거대한 변화를 소개한다. 스마트 도시를 건설해 운영하고 있는 도쿄, 두바이, 싱가포르를 통해 앞으로 나타날 미래 도시를 전망한다. 

또한 제5장에서는 에너지와 환경 부문에서 2019년 주목해야 할 기술인 인공광합성 및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 강우 기술 등을 다룬다. 

마지막 장에는 기존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기후변화, 물 부족, 인구와 자원, 빈부격차 등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는 15가지 도전과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세계적인 미래학자들과 교류하고 기술 빅뱅이 일어나는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펴본 저자는 이제는 단순한 미래 예측을 넘어 문샷 사고 즉,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기술의 발전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지식 기반의 예측보다 상상력이 더 필요하다고 말이다. 

모든 산업 부문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오늘날, 미래의 생존 방식은 단순하다. 

말도 안 되는 것을 상상하고, 먼저 움직이며,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다. 

창의적 상상력과 과감한 적응력을 가진 국가, 기업, 사람만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다. 

이 책이 그 상상력과 적응력을 키우는 데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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