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뉴스=최예원 기자] 대구·경북의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주대비 2776명 급증했다. 경북도는 7월 첫째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59명 발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147만 3566명으로 늘었다.전주(5267명) 대비 984명이 늘었다.지역별로는 포항 1629명, 경주 668명, 김천 412명, 안동 363명, 구미 1201명, 영주 260명, 영천 148명, 상주 298명, 문경 198명, 경산 856명, 의성 129명,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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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원 기자
2023.07.10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