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뉴스=김경미 기자] 경기 양주시는 오는 27일 ‘2019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왕실축제는 ‘태조 이성계, 조선의 봄을 열다’를 부제로 진행한다.양주 회암사지(사적 제128호)는 1997년부터 20여년에 걸친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역사체험의 장이자 경기북부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다.축제는 태조 이성계의 어가행렬을 시작으로 착한콘서트 공개방송, 궁중무용, 양주무형문화재, 유네스코 국제무예시범단의 문화공연, 조선왕실, 고고학 등 체험교육, 거리극 공연, 연날리기, 조선왕실 캐릭터 퍼포먼스,
B.라이프
김경미 기자
2019.04.16 10:22